태안해경, 태안소방서와 방파제 추락자 합동 구조 펼쳐

사건사고
태안해경, 태안소방서와 방파제 추락자 합동 구조 펼쳐
- 방파제 낚시하다 미끄러져 2미터 아래 추락, 양쪽 발목 접질려 인근병원 후송 치료 -
  • 입력 : 2021. 05.23(일) 15:55
  • 이재필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기업소식
동영상
▲태안해경과 소방서와 합동으로 방파제 추락 낚시인 1명을 해상 응급후송을 위해 고무보트로 옯기고 있다. /출처=태안해양경찰서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5월 23일 일요일 오전 7시 25분쯤 충남 태안군 모항항 방파제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49세 A씨를 인근병원으로 응급후송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방페제에서 낚시하던 A씨는 테트라포드(tetrapod,소파제消波堤) 위에서 낚시하다 미끄러져 2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쪽 발목을 접질려 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한 119구조대와 태안해경은 거동이 불편한 A씨를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과 119구급차로 해상과 육상간 연계후송해 인근병원에서 치료받도록 조치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방파제 테트라포드는 대표적인 연안사고 위험장소로 분류돼 있다"라며, "개인안전을 위해 낚시 활동은 물론, 일반인의 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이재필 기자 입니다.
이재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