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은숙 경남도의원, 농해양분야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농해수위원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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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경남도의원, 농해양분야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농해수위원회 방문
- 코로나 19 피해가 극심한 농어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국비 300억 원 확보에 총력
  • 입력 : 2021. 08.30(월) 21:45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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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 위원장 국회 방문 사진
[경남/CTN]김태훈 기자 = 옥은숙 경남도의원(거제3,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 27일 경남도 집행부와 함께 국회를 방문하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개호 국회의원과 간사인 서삼석 의원을 만나 사업 설명과 함께 도내 농해양수산위 분야의 국비 300억 원을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옥 의원은 이번 국회 방문을 위해 사전에 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국비 확보가 시급한 8개 사업을 선정하고, 농해양수산분야의 핵심적인 사업의 중요성을 재차 확인하여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서삼석 의원 및 관계자들에게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옥 의원이 국회에 국비 확보를 요청한 8개 사업(어업용 폐스티로폼 감용기 보급사업, 굴 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사업,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등)은 도내 농어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경영 안정,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들이다.

옥 위원장은 "작년부터 코로나 19로 도내 농어업인들은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이 가중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경상남도 농해양분야 예산이 1조 2천억 원 정도로 정체 상태에 있다"라고 하면서 "충분한 국비 확보를 통해 조금이라도 농어업인들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소통해나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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