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동우 충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인터뷰
[인터뷰]임동우 충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 "기후환경교육 강화와 작은 학교 희망을 이야기하자"
  • 입력 : 2021. 09.13(월) 21:17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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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CTN]한성진 기자 = CTN/CTN교육신문은 행복한 배움, 감동 청약교육을 이뤄가는 충청남도 청양교육지원청 임동우 교육장의 교육열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역량을 갖춘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배움 감동 청양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임동우 교육장의 강한 의지에 청양교육이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질의◇ 응답◆)

◇부임 1주년 소감 및 재직 기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교육 활동은?
◆맑은 물이 흐르고 산이 푸르른 청양, 햇볕이 잘 들고 사람이 따뜻한 이곳, 복 받은 땅 청양! 에 부임하여 청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었던 지난 1년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의 대전환을 맞았던 기간이었는데 청양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된 교육 기반을 조성해 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교육장으로서 직원들에게 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였다. 혼자 빨리 가는 경쟁주의 문화보다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늘 협력하여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였다. 우리 청양은 소규모학교 증가에 따른 작은학교 교육력 강화,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교육격차 해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았다. 이에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려 작은학교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 협력을 통한 푸른빛고을 마을공동체 조성, 맞춤형 인력풀 지원을 통한 기초학습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구축, 마을교사 두레맘 운영 등은 이러한 맥락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2021학년도 청양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하여 급격한 교육환경의 변화를 맞아 교육여건에 따른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하여 두레맘, 학습코칭단을 조직하고 학교 교사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기초학습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작은학교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했다. 이웃 학교 간 교육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장을 확장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특히 물리적 공간의 한계 극복, 이동 시간의 단축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교사들의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학교 간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등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지원하고 주어진 여건의 단점을 보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배우며 더불어 행복한 배움의 길을 열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양의 특성을 반영하여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은?
◆청양은 매년 다문화 학생수가 1%씩 증가해 2021학년도에는 학생 수 대비 13.7% 비율로 충남 14개 시군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청양교육지원청은 점차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의 학력증진 및 학교생활적응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청양을 벗어나 공주대 및 공주교대 학생들을 활용하여 신바람교실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신바람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마을학교에서 학습지도, 놀이 활동, 취미 활동, 게임 등을 학생중심으로 운영은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또한 다문화학생 전문상담사를 위촉하여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하고 있다. 다문화 학생들의 강점을 살리고 국제적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매년 실시하는 주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M·O·U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가족상담 및 입학설명회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다각적인 방면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의융합교육을 소개한다면?
◆푸른빛고을 상상이룸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시대 메이커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로 직접 설계-제작-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서, 창의력과 자신감, 문제해결능력, 동료와의 공동체성을 향상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19년 9월에 개소하여 AI교육, SW교육, AR코딩, 환경사랑 재활용공작, 3D프린팅, 나무공작활동, AI드론, 환경개선프로젝트, VR체험실, 발명 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푸른빛고을상상이룸공작소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규 프로그램과 방과후 및 야간과 주말을 활용한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소외 계층을 위한 발명 프로그램, 영재학생 프로그램, 방학프로그램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규 수업시간에 운영되는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은 학교별 체험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야간과 주말을 활용한 환경교육 연계 '전기고카트 만들기' 가족 프로그램은 호응이 좋아 확대할 예정이다. 소외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나무공작 프로그램은 한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청양교육의 방향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 청양 영재학생을 위해 인공지능(AI), 상상이룸 혁신프로그램, 인공지능(AI)과 3D프린팅 프로그램 운영은 청양의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청양지역의 학생들에게 평소 상상한 것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고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뒷 받침 할 교원양성을 위해 상상이룸교육 '삼공' 교사학습공동체와 SW교육지원단을 구성하고 연수를 진행했다. '상상이룸교육의 이론과 실제', '3D 모델링', 'AI, SW교육' 등 다양한 연수로 교원들의 역량강화와 연구활동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상상이룸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다양한 상상이룸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여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청양교육지원청 계획과 방향은?
◆청양교육지원청은 충남교육청의 2030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발맞추어 탄소중립 3·6·5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 생활실천 프로젝트로 학생생태시민위원회를 운영하고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청양형 생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청양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365운동 중 5가지 공통과제를 공모하여 종이 없는 업무보고, 양면출력, 1인 1화분 가꾸기, 1팀 1텃밭작물 기르기, 점심시간 소등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8개 팀원들이 각각 품종을 정하여 텃밭에 심고, 우리가 발생시킨 탄소량만큼의 산소를 지구에 돌려준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가꾸고 있다.
특히 청양은 풍부한 산림 자원을 우리 삶의 공존 대상으로 인식하고 보존, 육성하고자 하는 환경교육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양 우산과 칠갑산 자연휴양림 등에서 청양상상마을교실을 운영했다.
청양상상마을교실은 총 8주간으로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참가자들은 감자를 기르고 수확하기와 숲 속 피난처 만들기를 통해 환경 수호자로서의 책무성도 갖게 되었다.
하반기에는 숲속에서 나침반과 안내서만으로 목표지점을 찾아가는 에코티어링, 자연 상태에서 불 피워보기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양상상마을교실 2기 운영으로 청양 환경교육 비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청양 환경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학생회 연합회원을 대상으로 조직된 청양학생생태시민위원회는 지역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정책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배움을 위해 청양교육지원청 대처방법은?
◆지난 7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긴 학습 결손, 심리정서 결손에 대한 해소 방안 마련과 학교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청양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학생, 학부모, 교원이 참여한 대토론회에서 코로나19 상황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명의 아이들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배움 실현할 수 있는 부문별 다양한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체계적인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교육청과 함께 관내 학교에 방역 인력 및 방역용품 예산 지원과 특수교육대상자와 소외 계층을 위한 방역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행 재정적 지원을 했다.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배움중심 교원 역량강화와 학생 학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교원역량강화를 위해 블랜디드러닝 수업 연수, 기초학력지원단 행복놀이 연수, 체험형 학습지도방법 교사 연수 등을 실시했다. 학생 학력향상지원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였다. 유치원 청양 상상놀이터, 찾아가는 백제문화학교 운영, 독서토론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체험과 인문학적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또 배움이 느린 학생은 별도의 기초학력지원단 운영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청양 기초·기본 안전망을 위해 난독증대상학생 치료 및 집중지원, 마을교사 두레맘, 학습코칭단, 기초학력지도 전담 교사제, 한글지도 지원단 등 학생 개인별 맞춤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취약계층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 신바람교실, 교육복지안전망 비대면 실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학습 및 심리정서 결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 정서심리 안정지원을 위해 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프로그램, 다문화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 5회에 걸친 학부모 자녀교육 특강, 2021 감성 톡톡! 공감 톡톡! 찾아가는 인문소양교육, 교육공동체를 위한 문화공연 등 실시 또는 예정하고 있다. 특히 가족단위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2021 청양 상상마을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상상이룸캠프', '청양 가족 힐링 캠프', 'Wee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청양지역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족 단위 협력과 소통 및 힐링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학습 결손과 심리 정서 결손이 없도록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으로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배움 감동 청양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력과 상생의 교육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활동과 성과는?
◆지난 5월 25일 청양군과 청양교육지원청은 청양행복교육지구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 협약을 체결하였다. 마을과 학교가 이어지고, 마을구성원이 교사로, 마을이 학교가 되는 청양행복교육지구가 한층 긴밀한 네트워크로 운영될 것이다. 4개의 마을학교에서는 방과후 학생들의 돌봄과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화성마을학교는 합천초의 방과후학교를 이관하여 난타, 클라이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군청 유관부서와 매달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자체 시설을 교육활동을 위해 무상임대하거나 마을돌봄을 함께 추진하는 등 상생 협력하고 있다.
자유학년제 진로체험을 위해, 청양산림항공관리소를 인증기관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농촌체험농장과 연계하여 교사 연수를 실시하는 등 지역의 민관과 협력하고 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조사발굴하여 공유하고 있다. 재단에서 양성한 마을여행 해설사들을 청양교육지원청의 '버스 타고 청양 나들이'의 6개 프로그램에 투입하였고,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설명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청양은 교육과 행정이 협력하여 인구소멸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충남의 청정 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청양의 문화·예술 및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사업은?
◆청양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하면서 적은 인구와 열악한 교육여건 극복 방안을 고민했다. 교육이 살기 나기 위해서는 마을이 활성화되어야 하고, 공동체성 회복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을 극대화할 문화·예술교육과 인문학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
문화·예술교육과 인문학교육 지원의 중요한 방향은 어떠한 기능을 익히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표현으로 상호간에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있다.
청양이 가진 자산인 마을교사와 마을학교, 공공 도서관 등을 최대한 활용하였습니다.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마술, 글쓰기, 동화구연, 학생연극, 독서놀이, 버스타고 청양나들이, 청소년을 위한 영화이야기, 독서인문학 콘서트 등 수 많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인문학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과 학생이 이어지고, 소통과 공감이 서서히 성장하는 청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청양은 교육여건이 매우 열악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 동안 운영되던 특성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쉽지 않았고, 이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했다. 우수한 청양 인재 양성을 위한 매년 실시하던 해외어학연수를 포기하지 않고, 관내영어캠프로 변경하여 운영했다. 참가자 전원이 코로나19 사전검사로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의 수련원에서 4박5일 동안 진행했다.
어디렉터와 지역의 원어민교사를 활용하여, 영어활용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문법과 회화는 기본으로 실시하고, 요리와 연극발표 등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였다. 간식은 영어가게에서 쿠폰으로 구입하게 함으로써 영어교육의 생활화를 강화한 결과,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청양은 다른 지역에 비해 부족한 것이 많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교육과 인문학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 이를 통해 청양지역 학생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것이다.

◇청양의 학생중심 행복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혁신학교 운영 현황은?
◆2021년 현재 청양지역 혁신학교는 청송초, 가남초, 합천초, 청양중, 청신여중 총 5교이며, 혁신학교는 제외한 모든 학교가 혁신동행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혁신학교는 자발성, 민주성, 창의성 공공성, 지역성을 기본 원리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청양 지역의 마을학교와 마을교사를 연계한 정규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실생활 삶을 연계한 학생중심 배움중심 수업 실현으로 배움이 행복한 청양교육을 이끌고 있다. 또한 학교 안,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업, 수업나눔과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청원형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은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 학교생활 적응과 수업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앞으로 청양교육지원청은 혁신학교의 내실있는 운영 지원과 우수사례 일반화로 학교혁신문화 확산,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청양 교육공동체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청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청양의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삶의 역량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교육공동체 덕분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미래의 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생활공간이 되고 휴식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삶 중심의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학교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며 마을교육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님,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청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동행하고 있는 군청, 의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학부모회장 협의회, 마을학교, 마을체험처 등 우리 지역은 많은 기관과 단체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학부모,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한성진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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