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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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상시 운영
  • 입력 : 2021. 09.24(금) 21:08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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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소방서 전경
[보은/CTN]이기국 기자 = 보은소방서(서장 한종욱)는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등 소방시설의 폐쇄.잠금 행위를 신고하는 군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 고취와 자율소방안전관리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따르면 신고 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포함) 및 훼손,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및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 위법행위에 대해 신고서와 증빙자료(사진 또는 영상)를 첨부하여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된다.

한종욱 보은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문이 된다”며“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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