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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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281회 임시회 폐회
- 심도있는 군정질문 및 민원발생 사업장 방문 통해 건설적인 대안 제시
  • 입력 : 2021. 10.25(월) 21:32
  • 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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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CTN]한성진 기자 =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8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 불리는 군정질문과 각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상정된 2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벌여, 1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원안가결 되었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심의·의결에 앞서 문병오 의원은 '홍성군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설치'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귀중한 인적자원의 발굴 지원 육성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주문했다.

이어서 이선균 의원은 "전군민 독감 무료접종으로 '트윈데믹' 준비해야"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으로 독감과 코로나19가 겹쳐 발생하는 트윈데믹으로 인한 의료대란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군민 독감 무료접종을 추진을 요구했다.

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검토로 심도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의원들은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의 기본 기능인 통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총 23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주요업무의 문제점을 언급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추진한 주요사업장방문은 충남혁신도시 배후도시 홍성읍에 추진 중인 대단위 사업장 및 민원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등을 직접 확인하며 행정과 주민의 소통 가교 역할을 진행했다.

윤용관 의장은 "군정 질문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히 답변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 도출된 문제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원하는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금번 회기를 끝으로 의장직을 사임하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새로이 선출된 이선균 의장님과 함께 실추된 홍성군의회 위상의 재정립을 위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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