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열린어린이집'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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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열린어린이집' 3곳 선정
  • 입력 : 2021. 11.02(화) 21:51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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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열린어린이집' 3곳 선정(하늘어린이집)
[괴산/CTN]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근본적인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모에게 활짝 열려있는 '열린어린이집'3개소를 선정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자녀의 모습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어린이집 운영과정에도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써 안정되고 개방된 양육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지난 9월 열린어린이집 모집 공고를 통해 접수된 어린이집에 대해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인 바울어린이집, 문무어린이집, 하늘어린이집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보호자가 언제든지 보육활동을 참관할 수 있도록 보육실 문을 투명창으로 설치하는 등 공간에 대한 '개방성' △부모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활동을 평가하는 '다양성'등 5개 부문이다.

이로써 관내 어린이집 11개소 중 기존 괴산어린이집 1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36%)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1년(11월1일부터 다음해 10월31일까지)이며 해마다 10월에 새롭게 ‘열린어린이집’을 지정한다.

군 관계자는 "보육현장에서 보육교직원과 부모 사이 신뢰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과 부모 간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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