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경운기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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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운기 운전자 사망 사고 발생
- 이원면 용방리 617 주변
  • 입력 : 2021. 11.16(화) 12:21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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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화물차와 경운기 사고 현장
[사망사고/CTN]이기국 기자 =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617번지 인근에서 지난 15일 오후 5시 50분경 경운기를 운전하던 A모씨(강청리. 57년생) 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낸 1톤 화물차 운전자 B씨(남 66세)는 영동에서 옥천 방향으로 가던중이었으며, 갑자기 나타난 경운기를 미처 필할수가 없었다고 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4차선 도로이며, 규정 최고 속도는 80km이다.

CTN취재진은 근처를 지나던 중 사고발생 5분여 시간이 경과 된 시점으로 바로 뒤따라온 순찰차에서 경찰관 2명과 사고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 경운기 운전자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사고현장 주변으로 경찰관이 교통통제를 한지 3분여 뒤 이원면 119구조대에서 출동한 소방관이 도착해 경운기 운전자를 확인했으며, 쌀가마니에서 쌀을 치우는 과정에 얼굴이 들어났으나 호흡은 없었다.

A모씨는 용방리 일원 정미소에서 벼를 정미해 집으로 가던 중으로 보였다.

경운기 뒷면에 붙어 있는 반사시트지는 크기가 조그만하고 기간이 지나 육안으로는 잘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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