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주) 신문사 가금현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사진 좌로부터 이범신 팀장, 김종헌 팀장, 가선숙 동문2동 통장협의회장, 박주명 동문2동장, 가금현 대표이사, 유용기 협의회 부회장, 조한준 팀장)

[사회/CTN] 박순신 기자 = CTN(주) 신문사 가금현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가 대표는 서산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박주명 동장을 비롯한 각 팀장과 직원, 가선숙 동문 2동 통장협의회장, 유용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가금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산시 동문 44통장으로 활동하며 인간의 고난 경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 조성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 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세계 사회에 참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로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인증 시간이 현재 8700여 시간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순신 기자 9909pss@hanmail.net 박순신 기자 입니다.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박순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