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학, 남해군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추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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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남해군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추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 교육부 공모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추진 위한 협약
- 남해대학과 남해군이 함께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 개선 위해 협력하기로
  • 입력 : 2022. 05.01(일) 23:08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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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협약식
[남해/CTN]김태훈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조현명)이 남해군(군수 장충남)과 교육부 공모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6일 남해군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학 총장, 장충남 남해군수 등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남해군은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위한 관·학 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에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 ▲지역특화분야 인력 양성 및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체제 구축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현안 공동대응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공동운영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협약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남해군과 연계하여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관·학 협력을 통해 대학과 군이 합심하여 남해 지역의 현안을 개선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모델을 정립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남해군은 관광, 레저·스포츠, 글로벌관광 등 해양·레저관광 분야 및 귀농, 귀어, 스마트팜, 특산물 가공 등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기관별 역할과 추진계획을 세워 공동협력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남해대학에서는 호텔관광과, 호텔조리제빵학부, 원예조경과, 금융회계사무과 등의 학과에서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화분야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게 된다.
 
또한 남해군과 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수요 분석 및 발굴, 지역산업 연계사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양 기관이 상생 협력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며, 남해군 지역의 상공협의회와 산업체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이수자를 위한 일자리 제공에도 적극 나서게 될 전망이다.
 
현재 교육부에서 공모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 격차 및 지역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와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 간 포괄적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려는 사업이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남해대학에서는 지난 22일과 26일, 27일 각각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심현호), 남해군의회(의장 이주홍), 남해군 상공협의회(회장 류성식), 남해대학후원회(회장 송한영),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대표이사 강경수), 한국농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회장 최경진)와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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