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인명구조사 2급 합격률 100%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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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인명구조사 2급 합격률 100% 쾌거
  • 입력 : 2022. 05.18(수) 13:20
  • 조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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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인명구조사 2급 합격자(위 왼쪽부터 소방장 장인영, 소방교 문대한, 이광민, 아래 왼쪽부터 소방사 심원석, 임헌도, 송경근)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16일 중앙소방학교(공주시 소재)에서 실시된 2022년 제5회 인명구조사 2급 실기시험 결과, 응시한 6명의 소방대원이 모두 합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이다.

자격 취득을 위해선 필기시험에 이어 ▲기초 체력 및 수영능력 ▲수중 및 수상 인명구조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장비 유형별 인명구조 등 총 9개 분야의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소방서에서는 지난해 제12회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인원 4명이 전원 합격한 것에 이어, 올해 상반기 시행된 2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에서도 응시인원 6명이 모두 합격하여 합격률 100%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이번에 합격한 소방장 장인영, 소방교 문대한, 이광민, 소방사 심원석, 임헌도, 송경근과 훈련을 진두지휘했던 이종인 구조대장은 자격취득을 위해 한 달여간 비번일과 개인 휴식 시간까지 반납하고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혁 재난대응과장은 "자격시험 응시자로 선발된 후, 평가일까지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대원 모두에게 좋은 성과가 있어 기쁘다며, 그동안 무수한 연습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구조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시민을 구할 수 있는 소방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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