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선(先) 대피 후(後) 신고'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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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선(先) 대피 후(後) 신고' 집중 홍보
  • 입력 : 2022. 05.20(금) 11:31
  • 조성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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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제공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나면 대피가 먼저라는 "선 대피 후 신고"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시 초기 진압도 중요하지만, 대피가 지체되면 연기나 유독가스 흡입 등으로 사상자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173개소에 피난시설 활용 안내문 발송 ▲재난문자전광판(3개소)에 홍보 문구["불나면 대피먼저! 先 대피 候 신고"]송출 ▲대형전광판 및 미디어보드 38개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홍보 영상물 송출 등 '대피가 먼저'라는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

화재를 발견하면 ①"불이야"라고 외쳐 주변 사람에게 알린다. ②대피할 때는 현관문 등 방화문을 닫아 불길 및 연기를 차단한다. ③계단을 통해 지상(피난 공간)으로 대피한다. ④대피 후에 119에 화재 신고를 한다.

이민지 자체점검 담당자는 "공동주택 등에서 화재 시 빠른 대피를 위해 내부에 설치된 피난시설을 언제든 사용 가능하도록 유지·관리하고, 미리 사용 방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재성 예방총괄팀장은 "대피요령 교육 및 '선 대피 후 신고'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건물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비상구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달라"고 당부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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