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경제부시장 '이준배'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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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 경제부시장 '이준배' 내정
- 여소야대 의회, 야당과 협치하라고는 명령이라고 생각

  • 입력 : 2022. 06.22(수) 11:46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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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사진 정민준 기자)
[세종/CTN]정민준 기자ㅣ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22일 인수위 활동 중간 보고 기자 브리핑에서 경제부시장으로 이준배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내정했다.

최 당선인은 "이준배 내정자는 공고출신, 청년창업가, 기능올림픽 수상자, 기업들을 컨설팅 해주는 스스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라고 이같이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질적인 경제통으로 기업을 해보는 사람은 논리가 다르다”며 “경제 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 등 어려운 경제를 현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할수 있수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 내정자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제현장에 뛰어든 청년창업가 출신이다.

이 내정자는 기능올림픽 금메달 수상자로 입지하여 100억대 매출기업을 창업하고 나아가 창업기업가를 컨설팅하는 전국 엑셀러레이터협회 회장으로 활약하면서 JBL, 아이빌트세종 등을 설립하여 운영한 실질적인 경제통이다.
▲시정4기 정무부지사에 이준배 회장 내정자


이준배 내정자는 “경제전문가, 투자전문가, 직업교육전문가로서 30여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하여 세종시가 미래전략특별자치시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향후 현행 정무부시장을 경제부시장으로 변경하여 미래전략, 경제산업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게 할 계획이라며 일하는 미래전략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당선인은 여소 야대의 세종시의회에 대한 질문에는 “시민들께서 독주하지말고 야당과 협치하라고는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진정성을 갖고 세종시의원 당선인들과 개인적으로 만나면서 세종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고 덧 붙였다.

친환경타운 조성 문제는 “주민입장에서 소송 제기중이므로 소송결과에 따라 위법 부당한 사항이 있다면 심층 검토해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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