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한발 빠른 음식문화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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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발 빠른 음식문화 환경 개선
편리한 입식 테이블 설치지원으로 관광객 맞이 준비
  • 입력 : 2022. 06.22(수) 22:32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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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테이블 설치 모습(사진제공 신안군)
[신안/CTN]하성매 기자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새로운 음식문화 환경을 구축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위생업소)에 입식 테이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입식 테이블 지원사업은 기존업소와 신규업소에 입식 테이블을 설치할 수 있도록 업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관내 업소 411개소 중 187개소에 5억8천만원을 지원하여 2,468개의 입식 테이블이 새롭게 설치됐다.

이에 따라, 기존 입식테이블 설치업소 183개소를 포함하여 전체 업소의 90%이상이 입식테이블로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신안군은 위생업소 45개소에 3억7천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을 지원하여 노후된 영업장, 주방, 화장실, 간판 등의 시설개선을 추진했으며, 모범업소, 위생 등급제 지정 업소에 위생모, 일회용 앞치마, 수저집을 지원하는 등 깨끗하고 편리한 음식문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3년 만에 되찾은 일상 회복으로 신안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여 적극적으로 위생업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계절 꽃피는 섬, 1도 1뮤지엄 사업의 성과를 기대하며 관광의 고급화에 걸맞은 음식문화 구축을 위해 장기개선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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