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6차 대덕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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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관광재단, 6차 대덕원탁회의 개최

-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실현 방안 모색
  • 입력 : 2022. 10.23(일) 17:23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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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19일 덕암마을예술창작소(아름드리 덕암동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6차 대덕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는 덕암마을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덕암동 낭독모임에 참여하는 구민들이 참석해 민선8기 대덕구 슬로건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으며, 특히 대덕문화관광재단이 구민들의 문화적 삶을 위해 추진하면 좋을 프로그램들을 다수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대덕구 직장인들을 위한 문화동호회 지원과 어르신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 및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을 위한 문화패키지 프로그램 도입, 문화예술에 대한 예산증대 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6차 대덕원탁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이를 관광사업으로 연계해 대덕의 가치를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충규 이사장은 “구민들의 참여와 열정이 지속 가능한 대덕발전의 원동력인데, 이런 원탁회의가 지속적으로 열려 대덕구의 문화예술과 관광이 구민 주도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구민 주도의 문화관광정책수립을 위해 지역예술가 및 청년예술가, 관광사업체 관계자, 주민자치회장들과 공론의 장인 대덕원탁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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