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실내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에 선제적 방역 대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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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실내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에 선제적 방역 대응 실시
-고위험 집단시설에 방역물품 배부,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안내·홍보, 보건소 선별진료소 4시까지 연중무휴 운영
  • 입력 : 2023. 01.30(월) 14:14
  • 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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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 전경
[부여/CTN]김기범 기자 =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정부에서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함에 따라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환자 및 위중증‧사망자 발생 추세가 정점을 지나 감소하고, 중환자 가용병상이 안정화됨에 따라 실내마스크 착용 기준을 완화한 정부 방침에 맞춰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약국, 대중교통수단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계속 유지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여군은 어린이집,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에 대한 안내․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중무휴 상시 운영한다.

2020년 1월부터 매일 발송되었던 확진자 수 안내 재난문자도 주간 확진자 발생현황 및 방역 조치 특이사항 위주로 주 1회(화요일) 발송한다. 3년간 누적된 주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본래 재난문자 운영 목적을 되찾을 계획이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마스크 착용 기준 완화가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하며 “60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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