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대

대덕
대덕구,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대


에너넷과 맞손… 지역 주차장 43곳에 설치
  • 입력 : 2023. 02.23(목) 16:20
  • 정민준 기자
대전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
대덕
▲23일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왼쪽)과 신승업 에너넷 대표가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전기차 충전시설 부족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자 팔을 걷었다.

23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에너넷(대표 신승업)과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협약을 맺고 지역 공영주차장 43곳에 충전시설을 확대한다.

이번 충전시설 설치는 1,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대상인 50면 이상 주차장에 12기(급속 4기, 완속 8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2차는 시설과 협의 후 진행한다.

1차분 설치 장소는 △동춘당생애길(중리동506) △중리미래(중리동363-23) △송촌동진가쟁이(송촌동505-2)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석봉동780) △산중골(읍내동11-1) △대덕산업단지(문평동80-1) △한촌공원(중리동223-1) △회덕동(읍내동247-3) 공영주차장 등 8곳이다.

구는 오는 6월 시연식 개최 후 2024년 1월 충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내 전기차 충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활거점에 충전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html 링크 걸기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정민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