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강도 피의자 꼼짝마!

사건사고
서산경찰서, 강도 피의자 꼼짝마!
- 새벽 시간 회칼 이용, 20분 동안 3회에 걸쳐 강도 범행
  • 입력 : 2023. 04.05(수) 11:19
  • 가금현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기업소식
동영상
[사건사고/CTN]가금현 기자 = 서산경찰서는 5일 새벽 00시10분경부터 20여분 간 3회에 걸쳐 강도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48세, 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새벽 취약시간 대를 이용해 흉기인 회칼을 옷 속에 숨기고, 치킨집에 들어가 회칼로 업주 B씨(30대,남)를 위협해 29만2천 원을 강취하는 1차 범행 후, 다시 그 인근에 있는 마사지샵에 들어가 업주 C씨(50대,여)를 같은 방법으로 위협 2차 범행을 시도했으나 뜻밖에 남자 친구가 나타나 미수에 그친 후, 다시 1km 떨어진 장소에서 길을 지나가던 D씨(60대,여)를 대상으로 같은 방법으로 3차 범행을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인근의 편의점으로 뛰어 들어가 도움을 요청, 피의자가 금품을 강취 하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서산경찰서는 첫 번째 신고를 받고, 시내권 순찰근무자에게 범인 검거를 위한 긴급 검문검색을 지시하는 등 범인 검거를 위해
순찰 중, 또 다른 범행 대상을 노리기 위하여 시내권 도로를 이동하던 피의자를 긴급 투입된 형사들이 발견, 경찰관임을 밝히고 검문하려 하자 이에 불응하고 도망하는 피의자를 30여 미터 추격해 최초 사건 발생 38분 만에 특수강도 피의자를 검거했다.

서산경찰서는, 심야 시간에 한적한 장소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시도한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CTN 네이버 블로그 CTN 방송 CTN 페이스북 CTN 트위터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