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의료취약지" 불편 최소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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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료취약지" 불편 최소화 한다
- 신규 공중보건의사 14명 배치,보건소 및 보건지소 13명, 괴산성모병원 1명 배치 -
  • 입력 : 2023. 04.18(화) 09:57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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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CTN]박철우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8일 신규 공중보건의사 14명에게 임용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근무지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전문의를 포함한 의사 6명, 치과의사 4명, 한의사 4명이다.

기관별로는 보건기관 11개소에 13명, 취약지 응급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 전문의 1명이 배치되어 관내 공중보건의사는 총 21명(의과 10명, 치과 5명, 한의과 6명)이 근무하게 됐다.

이번 배치된 전문의는 직업환경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등 다양하며, 괴산성모병원에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배치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복무 만료자 대비 신규 편입 의과 공중보건의가 크게 줄어든 만큼 괴산군도 3명의 공중보건의가 줄었으며, 부족한 부분은 파견진료를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함에 따라 보건지소별 파견 순회진료를 강화하는 동시에 복무지침을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하고, 응급의료기관에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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