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 철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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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 철저" 주문
- ‘꿀잼청주’를 위해 담당하고 있는 공간·행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강조
-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꼼꼼하고 적극적인 신속집행 추진
  • 입력 : 2023. 05.15(월) 14:09
  • 서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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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간업무보고 이벙석 청주시장[제공=청주시]
[청주/CTN]서용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구제역이 4년 만에 우리지역에서 발생했다”라며, “추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예찰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거점소독소 개선이나 추가 설치 등 방역을 위한 보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 청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꿀잼청주’를 만드는 것”이라며, “무심천 벚꽃 개화기에 열린 푸드트럭 축제에 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 가드닝페스티벌 등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심천 리모델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꽃정원 조성, 산책로-자전거길 이원화, 유채꽃 단지 조성 사업 등과 같이 큰 예산이 들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담당하고 있는 공간이나 행사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행복지수를 높여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주에 각계 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가 출범했다”라면서, “앞으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 등에 대해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100인 위원회가 민선8기 시정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청주시 신속집행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울 때는 신속집행이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라며 “신속집행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설 개선이라든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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