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직원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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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직원에 감사장 수여
  • 입력 : 2023. 05.22(월) 08:34
  • 김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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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경찰서 전경
[부여/CTN]김기범 기자 = 부여경찰서(서장 김경호)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신고자 우체국 장OO씨에게 지난 18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5월 16일 09:30경 우체국 직원 장OO씨는 현금 3,000만 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73세, 여)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매뉴얼에 따라 사용처 등을 묻는 과정에서 정기예금을 해지한 후 현금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다른 직원을 통해 우체국과 인접한 파출소에 방문 신고토록 조치하고 본인은 현금 인출을 지연,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피해자를 이동치 못하게 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김경호 서장은 “우체국 직원의 세심한 관찰로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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