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7번째)를 비롯한 환경사업본부 구성원과 사업소장이 워크숍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CTN]정민준 기자ㅣ코레일테크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현장 중심 소통지향의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사업분야 사업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안전사고 예방 및 부패 방지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 역량 및 APEC, 추석 대수송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류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환경사업본부 직원과 역·차량환경 소장이 참여하여 △안전 교육 △부패 방지 및 청렴 교육 △현안 사항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사업소장 조별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사업소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CTN 신문사 블로그
• CTN 네이버 블로그
• CTN 방송
• CTN 페이스북
• CTN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