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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署, 불법 사행성 바다이야기 게임장 업주 검거 |2015. 07.22
[사회/ctn]한성진 기자 =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아산지역에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실업주 A씨(남, 47세)를 사행행위등규제및처벌특례법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
구속된 A씨는 지난 2월경 아산시 도고면에서 빈 상가를 임대한 후 불법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 60대를 설치해 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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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署, 송유관 기름 절도단 검거 |2015. 07.22
[사회/ctn]한성진 기자 =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아산시 선장면 일대에 매설된 송유관을 삽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 송유관을 뚫어 2억 6천만원 상당의 송유관 유류를 절취한 A씨(37세,구속)등 6명을 검거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송유관이 매설된 지역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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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서,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 칼로 찌르려 하고 차량으로 가해한 피의자 '검거' |2015. 07.22
[충남/ctn]전인철 기자 =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칼로 찌르려 하고 차량으로 위해를 가하려고 하는 등 3회에 걸쳐 피해자를 협박한 피의자 A(남, 63세)씨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중이다.
A씨는 20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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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경찰서, 송유관 기름 절도단 '검거' |2015. 07.21
[충남/ctn]전인철 기자 =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선장면 일대에 매설된 송유관을 삽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 송유관을 뚫어 2억 6천만원 상당의 송유관 유류를 절취한 A씨(37세,구속)등 6명을 검거했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송유관이 매설된 지역의 주유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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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경 어업질서 위반사범 적발 |2015. 07.21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가 어업질서 저해사범 37건과 해상안전 저해사범 19건을 적발했다.
20일 보령해경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보령해경관할 해상에서 검거한 '어업질서 위반사범'은 37건으로 밝혀졌다. 이가운데 무허가 (무면허 조업행위가 24건, 잠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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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소방서 구조대, 차량 전복사고 신속한 '인명구조' |2015. 07.20
[홍성/ctn]전인철 기자 = 홍성소방서(서장 김근제) 구조·구급팀은 지난 19일 오후 2시 2분경 홍성군 홍동면 신기리에서 차량 전복사고 발생으로 차량에 끼어있던 운전자 A씨(53세,남)를 신속하게 인명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2차선 도로상의 가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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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 동네 지인 살해하고 시신 유기한 30대 '검거' |2015. 07.17
[충남/ctn]전인철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15일 오후 10시30분 경 천안시 동남구 H마트 노상에서 동네 지인 A(40세)씨를 폭행하여 살해한 후, 국도변 배수로 안에 시신을 유기한 B(32세)씨를 검거했다.
B씨는 14일 새벽 3시30분 경 천안시 동남구 H마트에서 A씨와 술을 마시다 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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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署, 바다이야기 게임장 종업원 구속 |2015. 07.16
[아산/ctn]한성진 기자 =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바다이야기 게임장 종업원 김모씨(50세, 남)를 사행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경부터 약 3개월간 주택과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도시 지역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 등 3개의 장소에서 불법 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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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추협, (주)그리운추모공원 회장 Y씨 사기혐의로 고소 |2015. 07.15
[금산/ctn]정민준 기자 = (주)그리운추모공원 회장과 대표 및 영업대표가 불법가족봉안탑 사기분양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에 15일 고소 접수 됐다.
고소장을 제출한 서대산추모공원협의회(회장 김일태, 이하 서추협)따르면 "(주)그리운추모공원은 봉안탑 분양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농지전용이 이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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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경찰서, 신속한 출동으로 상습절도범 '검거' |2015. 07.15
[홍성/CTN]전인철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지난 14일 낮 12시15분 경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에 있는 주택에서 발생한 절도피의자를 신속하게 출동하여 약150미터를 쫓아가 야산에서 반항하는 범인을 제압 검거하여 이웃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피해자가 집에서 나오는 사람을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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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방경찰청, 양귀비·대마 관련 사범 30여명 '검거' |2015. 07.14
[충남/ctn]전인철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 (청장 김양제)은 지난 2개월간(5월~6월) 양귀비·대마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양귀비 밀경작자 19명, 대마관련 사범 11명 등 총 30명을 검거하고 양귀비 2,059주, 대마 8.72g을 압수했다.
이번 특별단속기간 중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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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에 휩쓸려 조선소 직원 2명 실종 |2015. 07.13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해경 해·육상 전방위 합동수색 실시 13일 오전 00시 10분경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소재 SH조선소 계류바지 계류색 보강작업중 높은파도로 인해 조선소 직원 2명이 실종됐다.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13일 오전 00시10분경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SH조선소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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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소방서, 위치추적으로 길 잃은 '노인 구해' |2015. 07.13
[청양/ctn]전인철 기자 =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지난 11일 오후 2시경, 남양면 온직리 부근 야산에서 길을 잃고 야산을 헤매던 요구조자 A씨(81세, 여)를 위치추적으로 구조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평소 간질을 앓고 있는 할머니가 오전 7시 집 뒤 밭을 매러 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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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금융사기 중국총책 등 피의자 일당 '검거' |2015. 07.13
[충남/ctn]전인철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014년 9월 1일∼ 2015년 3월 초순경 까지 사이 중국 연변자치주 연길시 이하 미상지에서 악성코드를 유포하여 피해자의 금융정보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금융예금을 인터넷 뱅킹 등의 방법으로 대포통장으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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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청탁' 으로 인한 충격 고백 |2015. 07.12
[세종/ctn]정민준 기자 = 공직자 A교사는 '청탁' 장학사 'L 모씨'의 지나친 모욕과 금품 요구또는 언어폭력의 협박으로 일상업무를 떠나 생활을 못할정도의 정신적 충격이 컷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충격을 주고있다.
세종교육청(교육감 최교진) A교사는 'L 모씨'의 전화 협박을 받게 된 날은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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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경찰서, 장기실종 장애인 31년만에 '엄마 품에' 안겨 |2015. 07.09
[충남/ctn]전인철 기자 =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지난 8일 31년 前 부산에서 실종되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던 지적장애 여성에 대한 DNA 검사로 친자관계를 확인 가족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지적장애여성 김모(42세)씨는 12세때 부산에서 실종됐다가 대전에서 발견된 후 보호시설에 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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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 보이스피싱 절도 피의자 검거 |2015. 07.09
[천안/ctn] 임인수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총경 장권영)은 신종 보이스피싱 절도 수법으로 6월 2일경부터 6월 30일 경 까지, 천안·서울·인천·부천·평택 지역 일대에서 총 6회에 걸쳐 2억 4,160만원 가량을 절취한 혐의로 J씨(39세,남,중국국적)를 구속했다.
조사 결과 조선족인 피의자는 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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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경, 선착장 추락 여성 1명 긴급 구조 |2015. 07.09
[보령/ctn]임종복 기자 =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8일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 여객선터미널 선착장에 추락한 강모씨(74세,여,충남 홍성거주) 1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8일 오후6시57분경 충남 보령시 산흑동 대천여객선 터미널 선착장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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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 방문형 보이스피싱 절도 피의자 '검거' |2015. 07.09
[충남/ctn]전인철 기자 = 피의자는 지난 달 2~ 30일 까지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로 하여금 계좌에 입금된 금원을 인출하여 피해자의 주거지 (김치)냉장고 등 은밀한 장소에 보관하도록 유도한 뒤, 부재중인 틈을 이용해 미리 알아낸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주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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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경찰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 '단속' |2015. 07.08
[홍성/ctn]전인철 기자 =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는 지난 2일 오후 5시30분 경 충남지방경찰청 풍속업소 상설단속팀과 함께 홍성읍 대교리 소재 마사지실로 위장하고 성매매 영업을 한 A마사지 업주 B씨(40대, 여)와 남자 종업원 및 여성 3명을 검거하고 업주 B씨를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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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토)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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