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대통합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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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대통합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
- 외국 전·현직 국가정상들과 종교단체장들 대거 참석
  • 입력 : 2015. 09.21(월) 08:08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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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정민준 기자 = 세계적인 민간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지난해 주최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가 1주년을 맞아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열렸다.

지난해 세계 각국 정치,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해 170여 개 국 20여만 명이 참석해 세계 평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구현해낸 자리였다는 평가다.

참석한 20여 명의 국가 수반급 지도자들은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안 제정 활동에 동참하는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12개 종단의 대표 지도자 및 각국 종교지도자들 역시 전쟁의 원인이 되는 종교 분쟁을 종식 짓기 위한 종교대통합의 결의를 다졌다.

이 행사의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8일과19일 서울에서 다시 전·현직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국가수반급 지도자 10여명, 주요 국제법 전문가 80여명, 그리고 92개국 정치·종교·청년·여성 지도자 270여명과 회원 및 시민 5만 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가졌다.

■ HWPL 이만희 대표, 각국 법조계 전문가들과 전쟁 종식 위한 국제법안 제정 논의
HWPL(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이 주최하고,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대표 김두현, 이하 IPYG)과 협력단체인 ㈔세계여성평화그룹(대표 김남희, 이하 IWPG)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각국 법조계 전문가들과 함께 전쟁 및 국제무력 분쟁의 포기·중지에 대한 국제법안 제정을 심도 있게 나눴다.

개회사에서 HWPL의 이만희 대표는 "HWPL은 IWPG와 IPYG를 날개로 세계의 주요인사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며 "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이 땅에 전쟁을 종식하고 후대의 유산이 되게 하는 것이 영원한 빛이고 생명이다"며 평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IWPG의 김남희 대표는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평화 세상은 이미 와 있다"며 "아직도 각지에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평화의 씨는 이미 전 세계로 심겨졌으니 우리가 이를 빨리 알려 평화의 시대를 앞당기자"고 외쳤다.

■ 1주년 기념식 참여 해외 인사들, 축사로 평화의 현장 빛내
각 국가에 온 인사들의 축사가 끝난 후 식재료들을 하나로 비벼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전국 대전∙대구∙부산∙광주 5개 주요도시와 전 세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중계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국제평화단체인 HWPL은 현재 세계 각지에서 발발되고 있는 분쟁과 무력 충돌에 대해 국제사회와 시민단체를 대표해 평화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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