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싱가포르(싱가포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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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싱가포르(싱가포르공화국)
- 가갑손(성균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 입력 : 2018. 06.23(토) 16:10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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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성균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
[ctn논단]6월12일 미·북회담의 개최 장소인 싱가포르를 간단히 소개한다.

말레이반도 최남단, 적도아래 인도양과 대서양을 연결 하고 있는 섬나라이다.

국토691제곱키로미터(서울605)인구570만명, 비거주자 2백여만명, GDP3.496억달러, 1인당국민소득 6만달러, 교통, 관광, 금융, 물류, 교육중심 국가이다.

영국의 지배를 받아 왔으나 2차대전시 일본의 침략으로 영국이 철수하고 종전 후 다시 영국의 자치령으로 1958년 리콴유가 총리로 선임됐다.

이어 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리콴유가 수상으로 선임돼 1990년까지 32년 재임 중 세계1등 국가로 만들어 놓은 국부이다.

원칙의 정치, 실용주의, 현실주의가 그의 리더십이다

독재자라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인기에 연연치 않고 국가 장래를 위한 길이라면 이에 개의치 않는 지도자였다.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내고 마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었다.

90년 퇴임 후 원로장관으로 추대돼 2015년 서거 당시까지 후견인 역할을 해왔다.

국민개병제, 외국인전용 공창제도 도입, 라스베가스를 추월한 카지노사업, 현대건설이 건설한 창이 공항, 2010년 쌍룡이 건설한 세계 최고의 관광허부, 마리나베이센즈, 한국의 선진화를 벤치마킹한 리수상.

공무원을 최고의 엘리트로 우대하고 부정부패를 완전히 일소한 싱가포르가 부럽다.

후임 고척동 수상은 14년 재임 후 리콴유의 장남 리셴룽이 이어받아 현재에 이른다.

리수상은 영국켐브리지, 미국하버드에서 수학하고 국방부국장, 재무장관 부총리를 역임한 능력의 소유자 이다.

세습의 비난도 없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통치 이념으로 일등 국가를 공고히 해 가고 있다.

작은 국토,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더 큰 행보는 어데 까지 일까? 위대한 지도자, 국민의 힘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할 것 같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무었을 하고 있는가? 자문해 보자.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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