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기업의 수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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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기업의 수준 평가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4. 02.26(월) 11:03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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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기업은 초우량 기업, 우량 기업, 불량기업 등으로 분류 평가할 수 있다.

우량 기업은 업종, 생산성, 고객과 직원 만족도, 기업가치, 이윤창출, 임직원의 수준, 기업의 핵심역량, 사회적 평가 등 다양한 기준에 의해 평가되고 있다.

매년 국제평가회사(IMD)는 세계 500대 기업 선정을 실시한다. 국내 기업 중에는 어느 기업이 우량기업으로 평가될까?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단연 삼성그룹이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 될 것임은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삼성그룹이 세계적인 기업 반열에 올라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삼성은 물론이고 현대채그룹, LG그룹, SK그룹의 공통점은 기업 이윤 창출 순위에 앞서 있으며 사회 기여도, 경쟁력, 역동성, 창의성, 미래예측, 정예 인재확보 등 전방위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데 있다.

정부는 중쇠업 육성이라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자본력, 기술의 취약성도 잇지만 인재의 빈곤에서 온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이 좋은 기업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우리 회사를 스스로 평가해보자. 현실은 어떠한다? 모든면에서 열악하다. 특히 인력면에서 도약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취약점을 찾아봐야 한다.

무엇을 해 보겠다는 의지 부족, 본인의 취약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한 자기개발을 등한시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안일무사, 패배의식, 매사에 무관심, 무기력, 이런 것들이 정리되어야 한다.

회장이 카페를 개설한지 4개월이 지났으나 회원 가입률이 저조하다. 그런데도 모든 임직원이 이구동성으로 소통을 강조하며 최고 경영자와 소통부재, 부족에 투정을 부리고 있다. 소통의 수단을 제공했는데 소통을 거부하고 있다,

카페지기는 많은 글을 올리고 있음에도 우리 회원들은 올린 글에 대한 댓글도 없다. 본인의 좋은 의견 개진도 없다. 무관심의 극지가 아닌가? 자기 성찰과 반성 없이 회사가 모든 것을 해 주겠지, 라는 무의식으로는 회사도 개인도 존재 의미를 상실할 수밖에 없다. 적자생존의 엄연한 현실 직시해야 한다.

우량 기업으로 가지 못하면 자연히 불량 기업으로 추락한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 잔자신의 몫이다. 최고 경영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기업의 방향을 정하는 조타수에 불과하다.

이 모든 책임도 최고 경영자인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모두에게 분발을 촉구해 본다. 하반기 첫 달 하순으로 접어들어 초조함을 느끼기 때문에 하소연을 하는 걸까?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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