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안중근의사(장군)순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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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 안중근의사(장군)순국일
- 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19. 04.15(월) 10:22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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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안중근 의사는 1906년 평양에 삼흥학교(오산학교전신)를 세우고 1907년 의병 운동에 참가해 1908년 대한의군 참모중장겸 특파대장 및 아령지구사령관으로 장군으로 호칭함이 타당하다.
안장군은 대한 강탈의 주범 이토오 히로부미를 1909년10월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사살하고 하얼빈총영사 등에 중상을 입혔다.
그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뤼순의 일본감옥에 수감되어1910년 2월14일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를 받고 동년 3월 26일 형이 집행 되어 순국 하셨다.
옥중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했다.
그의 어머니 조마리는 옳은 일을 한 것이니 일제에게 목숨을 구걸치 말라며 항소 포기를 당부 했다.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라고 마지막 당부였다. 그의 어머니의 그의 아들이다.안 장군의 시신을 지금껏 찾지 못하고 있음은 우리의 큰 아픔이며 역사의 부끄럼이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남산입구에 있다.
동양평화론은 일본학자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며 안 의사는 일본, 중국과 가까이 지낼 것을 당부하셨단다.
안 의사의 소원이었던 동양평화는 지금도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1950년 6.25 북한의 기습 남침은 동족상잔으로 수십만의 민족의 목숨을 앗아가고 한반도를 초토화 했다.
동양평화는 커녕 한반도 평화도 요원한 작금의 사태에 안 의사는 저승에서 얼마나 한탄하고 계실까?
안 의사의 순국 109주기 추모일을 생각해 보았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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