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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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 천안축산농협 쌍용지점 직원, 기지 발휘로 피해 예방
  • 입력 : 2020. 09.25(금) 22:50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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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CTN]김태연기자 =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지난 23일 천안○○농협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저금리 대환대출을 이유’로 다량의 현금을 인출하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112신고 하면서 2,2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김의옥 서장은 "범죄수사‧예금보호를 이유로 계좌이체‧현금인출을 요구하거나, 대출권유 전화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특히 현금편취 수법의 경우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이러한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관내 126개 은행을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주요 교차로에 플랫카드를 게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