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보] 청주시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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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보] 청주시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개최
- 사회적거리두기로 안전하게 진행, 제1호안건 ~ 제10호안건 심의
-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청주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청신호'
  • 입력 : 2020. 09.26(토) 15:07
  • 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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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개최(서원교회 내부 9.26)
[사회/CTN] 박철우 기자= 청주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020년 9월 26일 오후2시 서원교회에서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하여 전체 조합원중 과반수이상인 314명이 참석하여 원할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원교회(실내,외)에서 이루어진 임시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시, 외부에도 TV를 설치해 참석한 조합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원할하게 이루어졌다.
청주시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개최(서원교회 외부 9.26)

임시총회 발의자 공동대표 A씨는 "지난 10년이 넘는 재개발기간동안 온갖 비리로 얼룩지고, 사업은 제자리 걸음에, 우리 사직1구역 '전 조합장의 구속' 이라는 정말 황당무계한 일이 일어난 후 사직1구역 조합의 모든 운영을 위임한 조합장 , 임원, 대의원 등이 각종비리와,거짓과 은폐로 일관한 전 집행부를 지난 8월22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해임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전 집행부의 인수인계거부', '조합 임원의 공석'등 어수선한 사항 이라고 했다.

또한, "해임된 집행부는 관련법에 어긋난 직무대행을 선임하고 조합행정 인수인계를 거부및 방해하고있으며, 불법총회를 자행하는등, 파렴치한 행위로 일관하고 있다." 고 했다.

이에 더이상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여 , 관련법에 의거, '임시총회' 를 개최하여 새로운 '조합장 이하, 감사,이사,일부공석인 대의원의 선출' 하여 좌초위기에 있는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원할하게 진행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1호안건 '임원및 대의원선출 / 선거관리위원회구성및 기수행 업무추진의건', 제2호안건 '선거관리위원회 예산편성및 집행추인의건', 제3호안건 '조합장 선출의건', 제4호안건 '감사 선출의건', 제5호안건 '이사 선출의건', 제6호안건 '조합대의원 선출의건', 제7호안건 '신탁사 업무정지 및 신탁등기 철회의건', 제8호안건 '2020년도 임시총회 예산안 편성및집행의건' , 제9호안건 '해임된임원(조합장,감사,이사)/대의원직무정지및해임추인의건', 제10호안건 '2020년 8월16일 이사회의 무효의건', 을 일괄 상정하여 처리했다.

또한,이날 참석한 조합원 B씨는 하루라도 빨리 안정화 되어 사직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원할하게 추진 되었으면 한다며,소중한 시간을 내어 총회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9월 26일 임시총회에서 당선된 박태선 조합장은 새로 선출된 감사, 이사, 대의원 분들과 함께 "투명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의 화합과 사업계획 승인을 최우선" 으로하고, "법적절차를 지키며 조합원의 뜻을 모아 신속한 사업진행과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하여 '청주최고의 아파트단지' 로 건설 하겠다." 고 밝혔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