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공연

사회
창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공연
- 18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공연
- '정선아리랑' 소재 퍼포먼스...'2020 공연관광 페스티벌' 작품
  • 입력 : 2020. 10.19(월) 05:46
  • 정민준 기자
사회
[사회/CTN]정민준 기자ㅣ'2020 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 페스티벌)'에 창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퍼포먼스가 공연된다.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18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열리는 '아리 아라리'는 강원도 정선 아리랑문화재단이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의 계승과 보존 및 세계화를 위해 정선군과 함께 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아리 아라리' 뮤지컬 퍼포먼스는 윤정환 감독이 극작과 연출 등 공연을 총괄하고, 세종시 출신 배우 홍성민이 주인공 '신기목' 역을 맡았다.

작품은 조선시대 정선 최고 나무꾼이자 목수인 '신기목'과 부인 '이정선', 둘 사이에 태어난 '신아리'가 펼치는 가족간의 사랑과 이별, 눈물, 재회를 소재로 '정선아리랑'의 바탕에 흐르는 감정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