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호남취재본부 간담회,지역사회'소소한 사연도'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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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호남취재본부 간담회,지역사회'소소한 사연도'담아내자
- 21일 가금현 대표 광주광역시 달려가 언론인의 역할'중요성'강조
  • 입력 : 2020. 11.22(일) 11:29
  • 이기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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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이기국 기자 = CTN 신문사 가금현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에 위치한 경도에서 호남취재본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본격적으로 출범한 CTN 호남취재본부 기자들을 격려하고, CTN의 취재방향, 언론인 역할의 중요성, 부정부패방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나주시와 장성군을 출입하고 있는 최광종 기자는 "중앙정부의 큰 뉴스는 많은 언론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지만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군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들에 대해 우리 CTN에서 보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가금현 대표는 "지역 내 벌어지고 있는 작은 미담 사례, 교육공동체를 비롯한 갖가지 행사 등을 바로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 CTN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각종 전문 분야에 대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 대표의 이 같은 주문은 CTN 호남취재본부 소속으로 활동하는 기자 중 궁도 9단, 장애인체육회 지도자, 차(茶) 전문가 등이 있어 이들의 전문지식을 언론을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달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금현 대표는 "타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소식을 우리 CTN이 발굴 보도하면서 많은 사람이 이를 공감할 수 있도록 SNS를 적극 활용하라"고 했다.

그는 또 "언론인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부패방지법)를 위반할 수 있는 유혹이 각처에 도사리고 있어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CTN은 현재 서울·경기·충남·대전·세종·충북·경남·호남취재본부가 결성돼 전국에서 일어나는 소식을 많은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