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지역혁신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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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역혁신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 시작!
- 경남도 주도해 연구개발을 지역 맞춤형으로 선도
- 경남지역 소재 10개 대학, 113개 기업 참여
- 신진교원에게 2~5억 원의 연구비 지원하는 챌린지랩(도전실험) 사업에 젊은 교수들 관심이 고조
  • 입력 : 2020. 11.26(목) 22:27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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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경남/CTN]김태훈 기자 =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개발 사업 및 신진교수를 위한 챌린지 랩 공모사업'에 도내 10개 대학과 113개의 대기업·중소기업이 대거 참여해 경상남도의 지역혁신 플랫폼 연구개발 사업 시작을 알렸다.

특히 교수 임용 후 5년 미만 공학 계열 신진 교수들의 연구 기반(인프라)을 지원해 연구역량이 조기에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챌린지랩(도전실험, Challenge lab) 사업이 젊은 교수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사업은 연간 개인의 경우는 2억 원 이내, 팀(3인 이상)에게는 최대 5억 원까지 연구가 지원된다.

향후 본 사업이 홍보 되면 전국의 유능한 신진교수들이 경남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사업운영자 '도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센터장: 이은진)'가 진행해 19일(목)에 접수 마감한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스마트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 ‣스마트 제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스마트 공동체, ‣신산업분야 등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나노융합신소재 분야는 제일 높은 경쟁률인 3.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공모사업 예산은 올해 120억 원으로 90여 개 과제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대학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4개 대학(경상대, 창원대, 경남대, 인제대)의 신청이 전체의 95%를 차지했으며, 그 외 경남과기대, 동원과기대, 영산대, 마산대, 창원 문성대, 한국승강기 대학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접수된 과제는 이번주부터 다음 주까지 평가를 거처 12월 초에는 연구자들에게 연구비가 배정되어 내년 5월까지 연구가 수행되고, 우수한 과제는 내년에도 계속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