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역,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앞장

사회
목포시 전역,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앞장
  • 입력 : 2021. 01.12(화) 20:33
  • 하성매 기자
사회
부흥동 제설작업 모습
[사회/CTN]하성매 기자 = 목포시 전역에서 주민들이 제설작업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용당1동에서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방위협의회 및 통장단 연합해 지난 8일 새벽부터 인도변 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과 언덕길의 결빙 예상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경주 용당1동 주민자치위원장 "올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시민 모두가 내 집 및 내 점포 앞 제설작업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달산 자락을 끼고 있어 주민 참여의 제설작업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목원동에서도 자생단체 회원, 통장단, 시민, 동 직원 등이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옥암동 제설작업 모습

목원동은 주말 동안 설경 감상을 위해 유달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유달산등구, 라이온스동산을 비롯해 경사로, 이면도로 등에 쌓인 눈을 쓸고,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주민에게 배부했다.

옥암동도 주민, 동직원, 동 중대본부 등이 육교, 공원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해 보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우리가꿈꾸는세상(상임이사 김정연)은 제설작업을 격려하기 위해 쿠키, 카스테라를 전달했다.

부흥동에서도 통장단, 동 직원, 동 중대본부 등이 6개 구역의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등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