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아리랑

CTN 논단
[CTN논단] 아리랑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1. 05.10(월) 16:55
  • 가금현 기자
오피니언
기고
칼럼
사설
인사
종교
동정
신년사
송년사
안창현의 칼럼
발행인 칼럼
CTN논단
만물창고
가재산의 삶의 이야기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문영숙의 꼭 알아야 할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CTN문학관
김영희 교육에세이
박순신의 사진여행
주대호의 물고기 사육정보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아리랑은 한민족의 가장 대표적인 민요이며 역사적으로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우리민족의 애환이 담겨있는 고유 민족의 애창곡이지만 언제부터 불렸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아리랑 제목으로 전승되는 민요는 약 60여 종. 3600여 곡에 이른다.

대표적으로 강원도 정선아리랑, 호남의 진도아리랑, 경상도의 밀양아리랑, 경기도의 경기아리랑 등으로 내려 오고 있다.

아리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선정되기도 하고 뉴욕필하모니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아리랑의 아리의 뜻은 고운이고 랑은 님이다.

아리가 고대 한국에서 고운 곱다.

아름다운 아름답다의 뜻으로 쓰인 흔적은 아리따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몽골에서는 아리는 아직도 고운. 곱다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아리랑의 첫째 뜻은 고운님, 둘째는 그리운 뜻을 담고 있다.

1926년 나운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과 감독까지 맡았던 '아리랑'이라는 영화 주제로 불리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아리랑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조인식,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제41회 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남북한 단일팀 참가시, 2002년 월드컵 때에도 응원가로 아리랑이 울러 퍼졌다.

아리랑은 우리 고유의 창으로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듬뿍 담겨있는 우리 민족의 애창곡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