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준석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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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준석에 주목한다
-안창현 CTN논설위원
  • 입력 : 2021. 05.24(월) 17:32
  • 안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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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CTN논설위원
[칼럼/CTN] 야당인 국민의힘의 당 대표 경선 과정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한 결과가 나오며 태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2일 한길리서치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www.hgr1993.com) 홈페이지 참조)에서 30.1%로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의 17.4%보다 오차범위를 훨씬 뛰어넘어 12.7%나 앞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는 5선의 주호영 전 원내대표, 조경태 의원과 4선의 홍문표 의원, 나경원 전 의원, 3선의 윤영석 의원, 초선인 김은혜 의원, 김웅 의원, 0선인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등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준석 후보는 당 안팎을 아우르는 높은 지지율로 고공행진 하며 당 대표 후보자들의 집중적인 견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이준석 후보가 월등한 지지율로 치고 나가는 요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보수를 대변하는 국민의힘이 그간 보여준 무기력하고 국민 의식과는 동떨어져도 한참 동떨어진 행태에서 유추해 볼 수 있다.

끊임없는 개혁과 혁신 경쟁을 통해 여당을 앞서야 함에도 국민은 여당이 못한다고 느끼지만, 야당은 그보다 더 못한다는 것을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총선의 표심을 통해 분명히 보여주었다.

지난 4월의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이 서울,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겼지만, 이 또한 국민의힘이 잘해서가 아니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LH 땅 투기 의혹과 부동산 정책 실패로 자멸했다라는 것이 국민의 시각이다.

정부, 여당의 폭주를 막고 견제해 국민의 권익을 수호해야 할 야당이 기득권의 단꿈에 젖어 자기들 권력만을 지키기에 혈안이 된 것은 아닌가?

부자 정당, 기득권 정당, 금수저 정당의 대명사인 국민의힘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혁신은 뒷전이고 국민의 권익보다는 자신들의 권력만은 탐한 것은 아닌지 뒤돌아봐야 한다.

시대는 21세기 4차산업혁명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데, 국회의원 선수나 내세우며 권위주의 시대의 잔재를 앞세우는 꼰대 국회의원과 정당으로는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나라와 국민을 입으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고 불사르는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은 스마트폰 시대를 구가하며 멀리 앞서가고 있는데, 기득권 정당은 그들만의 리그에서 국민과 동떨어진 한심한 정치를 계속하고 있어서 국민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의힘이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인물과 기득권, 기성세대의 프레임을 과감히 부수고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금수저 이미지의 정치인, 당선 수만 앞세우며 권위에 찌든 정치꾼, 지역정서에 기대 편한 정치를 해온 기득권의 표본인 자에서 젊고 참신한 인물, 새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바꾸고 당의 기존 모든 시스템을 다 헐어내고 새롭게 리빌딩 할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

집권을 위해서는 나라와 국민을 위해 더 강한 자기 혁신을 이루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준석 후보를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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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기자 luckiz12345@naver.com안창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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