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논단]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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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논단]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
- 가갑손(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1. 08.17(화) 11:15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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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 논단]'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 이 말은 1989년 8만 인구의 일본 소도시 '이즈모, 시장으로 취임한 '이와쿠니 데쓴도' 시장의 저서 '지방의 도전'에 나오는 말이다.

30년 화려한 국제금융인의 길을 마감하고 시장에 당선 후 본격적인 행정개혁을 시작하여 1991년에 일본능률협회가 선정한 우수기업 중 소니, 혼다, 도요다 등 아홉 개의 회사 가운데 이즈모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그는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임을 강조하고 시민을 위해 연중무휴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예로 전화로 요청한 서류를 일요일에 쇼핑센터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속과 친절한 행정서비를 제도적으로 실천하고 지방공무원의 의식개혁 없이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할 수 없다.

자신들이 하고 있는 행정이 말단 행정이 아니고 첨단 행정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손과 발을 사용하여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깨닫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지방공무원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

지방행정은 소비자 본위라는 사실을 공무원 개개인들이 인식하는 것이 우선이다. 최근 국가 혁신이 화두가 되고 혁신 없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공감하고 있다.

이제는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단체장, 지방의원 및 공직자가 먼저 변화하고 혁신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

국방은 이스라엘을 경제와 행정은 싱가포르를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서울만 한 면적, 520만 인구, 5만불 국민소득, 세계최강의 국가를 만들어 낸 이들은 싱가포르의 공무원임을 자타가 인정하고 있다. 현재 32년전 이와쿠니 시장의 "행정은 서비스다"란 말이 떠오르는 이유가 있는 듯 하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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