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웅도 진입도로 차량 안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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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웅도 진입도로 차량 안전 사고
웅도를 오가는 길 비좁아 교차시 사고 위험 높아
  • 입력 : 2021. 09.13(월) 11:23
  • 박순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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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서산] 박순신 기자 = 지난 12일(일) 오후 3시경 웅도에서 나오는 도로 광암2길 69-1 부근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진행하던 차량이 우측으로 빠져 뒷바퀴가 하늘을 향해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은 세갈래로 상대방 차량의 진행을 위해 비켜서 있다가 무심코 진행하다 보면 안전판이나 턱걸이가 없어 급경사 배수로로 빠지게 되는데 깊이가 너무 깊어 브레이크를 밟을 겨룰도 없이 30도 정도의 기울기로 차량이 넘어서게 된다.

승차인들은 놀래지 않을 수 없으며, 한번 빠지면 꺼내기가 어려워 대형 렉카를 동원해야 하는데, 긴급 출동시간이 길어 웅도를 진출입하는 차량들은 거의 정지 상태일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토요일이나 공휴일엔 통행 차량이 많아 주, 야간 안전사고에 대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
박순신기자 9909ps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