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이스라엘의 어머니 교육

CTN 논단
[CTN논단] 이스라엘의 어머니 교육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01.13(목) 09:51
  • 가금현 기자
오피니언
기고
칼럼
사설
인사
종교
동정
신년사
송년사
안창현의 칼럼
발행인 칼럼
CTN논단
만물창고
가재산의 삶의 이야기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문영숙의 꼭 알아야 할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CTN문학관
김영희 교육에세이
박순신의 사진여행
주대호의 물고기 사육정보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이스라엘은 우리나라 강원도의 크기(21.600키로제곱미터)의 인구 750만명의 세계 최대 강대국이다.

탈무드는 5000년 동안 내려온 유대인들의 교과서이자 세계인들이 탐독하고 있는 성경에 버금가는 고전이다.

1948년 5월 14일 세계각지에서 유랑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했다.

중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석유 한 방울 나오지 않는 사막 국가이다.

그러면서 지금은 농업국가이며 최첨단 기술 국가이다.

이들 민족에게는 능력과 지혜를 주셨다.

하느님은 모두를 주시지 않는 인색하시며 가장 공평하신 분인듯하다.

유대인 어머니들이 결혼을 앞둔 딸에게 하고 있는 이야기를 소개할까 한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는 하녀가 될 것이다. 네가 남편을 무시하면 그는 폭력으로 너를 다스릴 것이다. 만일 남편의 친구나 가족이 방문하거든 밝은 표정으로 정성껏 대접해라. 그러면 남편이 너를 소중한 보석으로 여길 것이다. 가정에 마음을 두고 남편을 공경하라. 그러면 그가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우 줄 것이다."

이미 알려진 유대인 어머니의 교육 내용의 일부지만 지금 우리 사회의 가정의 붕괴, 부부 간, 가족 간 갈등의 책임은 우리 부모들의 책임도 한몫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부부는 가정의 기둥이다. 행복한 부부는 서로를 격려 하지만 불행한 부부는 서로를 공격하고 무시한다.

이기심과 무관심이 가정의 행복을 앗아가고 있다.

이스라엘 못지않게 우리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세계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금의 대한민국 건설에 우리 어머님들의 공로는 높이 평가 받아야 한다. 어머니는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제 가정 교육, 사회교육, 학교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 인성, 교양, 전문 교육으로 글러벌인재를 양성해야 한다. 교육은 국가의 핵심역량이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