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4.19의 교훈

CTN 논단
[CTN논단] 4.19의 교훈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08.29(월) 10:26
  • 가금현 기자
오피니언
기고
칼럼
사설
인사
종교
동정
신년사
송년사
안창현의 칼럼
발행인 칼럼
CTN논단
만물창고
가재산의 삶의 이야기
리채윤의 신사임당의 자녀교육법
문영숙의 꼭 알아야 할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CTN문학관
김영희 교육에세이
박순신의 사진여행
주대호의 물고기 사육정보
미디어 포차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1960년 4월 19일(본인 대학 3학년) 자유당의 장기집권 독재와 3.15대선 부정선거를규탄한 학생 거사였다.

당시 자유당과 이승만대통령은 이기붕을 부정선거로 부통령에 당선시켰다. 이에 대학, 중, 고학생, 교수들이 거리로 시위에 나섰다.

경무대(청와대전신)로 진입한 중앙대학생에게 발포하여 사망케함으로써 시위는 격화되고 서대문소재 이기붕사저와 서울신문사, 자유당 당사가 시위학생들에 의해 불타기도하고 난장판 이되었다.

결국 26일 이승만 대통령은 대국민하야 성명을 내고 하와이로 망명한다.

시위 진압에발포나 과격한 진압은 금물이라고 군경 교육자료에 있다. 부정선거는 자유민주주의 근본인 국민참정권박탈행위이다.

4.19는 ‘실정법에 대한 자연법의 승리’다.라는 이항녕 교수의 컬럼이 생생하다.

부정선거, 재정치, 반성없는 독선과 오만은 민의 이반을 가져온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스티븐레비츠키의 저서가 지적하고 있다.

정부는 어제 우중에 광화문광장에 모인 수십만의 비폭력민의를 숙연히 수용하고 현안인 가렴주구 인조세 및 부동산정책, 법무부장관의 법란을 수습해야한다.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용기는 품격있는 대통령의 정치철학이요 존엄이다.

민심은 천심이요. 인사가 만사다. 역사를 잊고있는 민족은 멸망했다고 기록해놓고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가금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