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혼자 사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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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혼자 사는 시대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10.05(수) 09:58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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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 인간의 특성은 공동체의 삶입니다.

문화가 발전하면서 공동체의식이 사라져 갑니다.

오랜 경기 침체와 중소기업. 자영업이 문을 닫고 출구가 보이지 않는 대량실업률. 각박 해지는 근로 환경에 젊은이 들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불안한 미래 속에서 점점 여유를 잃어갑니다.

중장년층 역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숨 쉴틈이 없고 각박해지니 함께하기 보다는 혼자 하기를 선호합니다.

혼밥이 점차 증가하고 1인 가구가 늘어납니다.

과거 보다 더치페이 문화가 자연스러워졌습니다. 혼자 할 때 보다 함께할 때가 비용이 더든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내주머니 사정에 맞게 쓰고 내가 먹고 싶을 때 먹고 술 마시고 싶을 때 마시고 다른 사람 눈치 안 보고 당당하게 즐긴다는 생각이 반영 된 것이지요.

이런 변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공동체 의식이 강한 한국인의 의식이 큰 전환기를 맞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최고의 방법처럼 회자 되는 것은 혼족을 선택케하는 현실을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혼자. 혼족의 시대는 고독사의 증가. 고독 사회를 동반하게 됩니다.

핵가족, 이웃이 사라지는 아쉬움이 나타납니다.

사회 갈등이 드높고 이를 치유할 지도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념에 휩쌓여 내 편 아니면 다 죽어갑니다. 단일민족. 위대한 대한민국 아닙니까? 같이 살아야 할 운명공동체입니다.

혼자든, 혼밥, 혼족이든 같이 가고 싶습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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