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논단] 나라, 그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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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N논단] 나라, 그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 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 입력 : 2022. 12.02(금) 17:52
  • 가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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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갑손 충청대학교 명예교수
[CTN논단]'나라, 그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는 역사학자이며, 소설가, 극작가였던 고 신봉승 선생의 국가란 무었인가? 서문의 제목이다.

우리 곁에는 국가는 없고 정당, 기업만 있고 학교에도 국가는 없고 입시만 있다. 국가는 정당보다 우위에 있어야 하고 기업의 이익보다 우선해야 한다.

대통령이나 정당지도자, 대학교수들과 같은 사회 지도층들이 국가론을 입에 담고 있지만 그들의 행동에는 그런 것이 전연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 현대사가 어둠의 질곡을 방불케할 정도로 참담한 것은 국가에 대한 지식인들의 말과 행동이 달랐기 때문이다.

국가관이 확립되었을 때 나라는 흥했고 국가관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했다는 사실은 논리가 아니라 결과였음을 우리역사는 소상히 적어놓고 있다. 망했을 때의 역사를 되풀이 하는 것은 지식인들이 할 것은 아니다.

틀림없이 망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무었입니까? 정치인, 기업인 또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법치주의다.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고 자유시장 경제가 무너지고 법치가 아닌 인치로 변해 가고 있다.

국민의 먹고 살고, 죽고 사는 최고의 정치는 안보, 경제다. 여의도 국회는 여.야 전쟁터가 된지 오래이고 다수당의 횡포장이 되었다.

지역, 노사, 계층 갈등으로 무었하나 할 수 없다. 협치, 협력, 용서를 잊은지 오래다. 이를 해결 할 지도자는 눈 씼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전직 대통령들이 타살, 자살로 죽고 각종 죄목으로 수감 되기도 하고, 세계사에 없는 대통령 수난 역사이다. 정치 관련 사건은 정치로 풀어야 한다.

그래야 담 대통령도 마음놓는다. 언제부터 착한 우리국민이 이렇게 악해졌는지? 아무도 모른다. 남북 분단도 서러운데 북한의 핵위협도 무서워하지 않는 담대한 국민이 되었다.

평화, 종전선언은 튼튼한 국방력이 전제 되어야한다. 위기를 모르는 것이 최대 위기 이임을 알아야 한다.(신봉승 선생의 글을 일부 인용)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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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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