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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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본격화

교양교과목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개설, 심포지엄, 설계 공모전 등 개최“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성 확보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 입력 : 2023. 01.31(화) 14:23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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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정문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충남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손잡고 대학생들의 국제화 감각을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과 관련한 교과목 및 비교과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충남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31일, ‘2023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실행을 위한 협약(서면)을 체결했다. 충남대는 올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생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개발협력과 관련한 이론과 실무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대학 내 국제개발협력 교과목 개설과 국내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2023년 교양 교과목으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를 신설했으며 이번 1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 교과목 운영 외 국제 심포지엄, 국제개발협력사업 설계 공모전 등을 개최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실무 업무 및 기획 능력을 배양하고, 지역 대학으로의 환류 및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김재한 교수(식품영양학과)는 “21세기의 국제개발협력은 단순한 지원 및 원조의 개념을 넘어 국제사회 전반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적 요인 등의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술과 산업발전의 노하우를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기반하여 공유하는 융복합적인 산업의 한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활용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국제사회로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2022년부터 대전지역 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국제개발협력 연합동아리’를 운영해 국제개발협력 교육(KOICA 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초청), 기관 방문, 소모임 활동 등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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