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미용행위 등 불법 업소 8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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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미용행위 등 불법 업소 8곳 적발
무면허 미용영업 및 미신고 숙박·세탁영업 등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 입력 : 2023. 05.04(목) 18:17
  • 정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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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와 봄 행락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미용업, 숙박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주요 위반사항은 ▲무면허 미용업 영업(2건) ▲ 미신고 숙박업 영업(2건) ▲ 미신고 미용업 영업(4건) ▲ 미신고 세탁업 영업행위(2건) 등 8개 업소에서 총 10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공중위생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영업의 종류별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관할 기관에 신고하여야 함에도 A 업소의 경우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약 21년간 운동화 전문 세탁업을 운영해왔으며, B 업소도 유모차와 아이 안전 의자 전문 세탁 영업을 신고 없이 약 8년 동안 운영하다 적발됐다.

C 업소와 D 업소는 미용사 면허 없이 영업 신고도 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속눈썹 파마 및 손톱 관리 등을 제공해 왔으며, E 업소와 F 업소는 손님들에게 왁싱 등 피부 미용을 제공하면서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해오다가 적발됐다.

또한,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른 층에 손님이 잠을 자고 머물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숙박업을 운영한 G 업소와 H 업소도 영업 신고를 하지 않다가 이번에 단속됐다.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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