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교육결손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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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교육결손 용납 못 해!
2023. 맞춤형 학습코칭부터 에듀테크 기반 자기주도적학습까지 탄탄하고 촘촘한 학력 향상 시스템 풀가동
  • 입력 : 2023. 05.26(금) 23:47
  •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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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향상 교원 역량강화 운영 모습(사진제공 전남교육청)
[교육/CTN]하성매 기자 =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학생들의 교육결손 해소와 탄탄한 학력신장을 위해 맞춤형 학습코칭부터 에듀테크 기반 자기주도적학습까지 학력 향상 시스템을 풀 가동한다.

화순교육지원청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17명의 학습코칭단을 구성하여 학교안에서 해결이 어려운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맞춤형 학습코칭(언어치료·정서·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좀 더 전문적인 진단과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광주교대통합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한 명의 학생이라도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청(군수 구복규)의 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면지역 초·중 학생 31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에듀테크 자기주도적학습을 지원하고 별밤톡샘 26명을 투입하여 개별 맞춤형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읍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중 대학생 멘토링운영을 통해 학습 뿐만 아니라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학생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서 담임교사의 책임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초등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15차시에 걸쳐 기초학력 향상 교원 연수를 운영했다.

조영래 교육장은 "교육결손 해소는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학생들이 공부할 때 어려움이 생기면 공부하기 싫어진다. 우리는 학생들이 공부할 때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을 풀 가동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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