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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세 가지 위험한 것이 있다.
덕이 모자란데 총애를 받는 것이 첫번째 위험이요, 재능이 낮은 터에 자리가 높은 것이 두 번째 위험이요.스스로 공이 없는 데도 후한 봉록을 받는 것이 세번째 위험이다.
위정자가 나라를 다스림에 인사의 기준을 덕과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찾아 적소에 임명해야 하는 것이며 공직을 맡은 사람은 덕을 쌓고 재능을 기르며 분수를 알고 맡겨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가 사회에 이바지해야 하는 당위성을 말한 내용이다.
지난 정부에서 각부 장관 및 고위 공직자 임명에 문제가 많았다.
특히 후보들의 도덕성과 업무능력에 대한 국회 청문회 통과도 불투명했으며, 청문회 대상자들의 5대 배제원칙 위반이 도마 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자신들의 불법, 탈법, 도덕성 등은 본인들의 시인과 사과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유안의 회남자 인간훈을 빌리지 않더라도 스스로 물러나는 용기가 절실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본직에 적임자인지는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다.
내 자신이 세 가지 위험한 자는 아닌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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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가금현 기자 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의리를 지키며 살고싶다. 술은 웃음소리가 밖에까지 들리도록 마셔라! 내가 그자리에 있다고 CTN·교육타임즈·충청탑뉴스·CTN방송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