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의원,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확정 “명품 역사의 첫 삽, 시민 염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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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 확정 “명품 역사의 첫 삽, 시민 염원 결실”
- 2020년 당선 이후 예산 확보 총력…국회 간사로 2025년도 국비 30억도 추가 반영
  • 입력 : 2025. 07.02(수) 18:10
  •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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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
[천안/CTN] 강현수 기자 = 천안역 증‧개축 공사가 오는 7월 22일 공식 착공을 앞둔 가운데,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이 이를 환영하며 “천안시민의 20년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2020년 21대 국회 입성 직후부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천안역의 노후화와 임시역사 운영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며 증‧개축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해왔다. 2021년 정부 예산안에 설계비 15억 원이 반영된 데 이어, 2023년에는 설계가 완료되어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원자재가 급등으로 시공사 입찰이 5차례나 유찰되는 등 사업 무산 위기까지 겪었다. 이에 문 의원은 천안시 및 국가철도공단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PQ 기준 완화, 노임단가기준 조정, 야간근무 수당 인상 등 제도적 보완 방안을 마련했고, 그 결과 유창이앤씨 컨소시엄과의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공사 착공이 이뤄지게 됐다.

특히 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2025년도 본예산에 천안역 증‧개축 관련 국비 3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가속화에도 힘을 보탰다.

문 의원은 “2028년까지 차질 없는 준공과 함께 천안역이 시민의 자부심이자 중부권 핵심 거점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며 “이번 사업은 천안 원도심 르네상스의 신호탄이며, 역세권 혁신지구 개발 등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 의원은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2기 원내대표단의 원내수석으로 선임돼, 여야 협상과 민생·개혁 입법을 주도하고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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