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가세로 군수, 살기 좋은 '태안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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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가세로 군수, 살기 좋은 '태안군' 만든다
  • 입력 : 2019. 07.16(화) 04:25
  • 이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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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재필 부장
[기자수첩/ctn]충남 태안군이 변방에서 서해안 발전 축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는 가세로 태안군수가 보여주고 있는 선진행정에서 강하게 느낄 수 있다.

가 군수가 이뤄내고자 하는 사업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아니다.

태안의 미래를 버텨줄 주축돌이 되어줄 묵직한 사업들이라는 점에서 가세로 군수가 진정 태안군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첫 번째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태안 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다.

태안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향후 치유산업 기반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40억 원(국비 160억 원)을 들여 태안군 남면 달산포 일원에 조성된다.

또 태안 해상풍력발전이다.

태안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25km 전면해상에 설비용량 400MW 규모로 총사업비 약 2조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예상발전량은 98만 1,120MWh/년이며 이는 약 30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전력량이다.

이 사업의 장점은 청정바람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육지와 먼 바다에 있어 소음과 전자파 피해가 없고, 발전기의 기초물이 어초역할을 해 어족자원이 풍부해지고, 지역의 훌륭한 관광자원이 돼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 군수는 지난 일 년 동안 선거법에다 재정신청까지 발목이 잡혀 군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안타까움이 컷지만 선거법의 족쇄가 풀리면서 그의 행보는 오직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태안군청의 군수실은 불이 꺼지지 않아 밤낮 구분 없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가세로 군수는 밤낮으로 뛰며 더 낳은 태안군을 위해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가 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 목격된다고 한다.

가 군수는 국회 예결산특별위원의 일부 변경이 확정됨에 따라 발 빠르게 국회를 찾아 성일종·박완주·조승래 위원과 국회예산정책처 이종후 처장 등을 만나 태안의 미래 핵심 동력인 '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국비확보를 위한 건의를 진행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부적으로 '태안 해양치유 시범센터' 건립뿐 아니라 신산업인 '만리포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사업'에 '유류피해지역 어장복원사업'이 올해 마무리됨에 따라 사업 연장을 건의하고, 매년 6천 톤 이상 수거되고 있는 태안 해양쓰레기 처리문제에 대해 국가차원의 정책수립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미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해양 사업', '광개토 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해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한 말이 가슴으로 와 닿는다.

이제 자치단체도 경쟁의 시대다.

경쟁의 시대에 타 지자체에 전혀 밀리지 않고 앞장서가는 그의 행보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64,000명의 군민들도 가 군수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줬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