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재단법인 엘피스로부터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위해 중식기금 500만원 전달받아

사회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재단법인 엘피스로부터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위해 중식기금 500만원 전달받아
  • 입력 : 2020. 07.13(월) 13:16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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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CTN]김태연기자 = 지난 10일,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지부장 손기배)에서 2020년 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위기가정 110명 아동의 중식제공을 위해 재단법인 엘피스(이사장 안희묵)로부터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맞벌이 가정 및 저소득·위기가정 아동 110명을 선정하여 영양가 있는 중식 제공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2020년 여름 방학교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놀이 및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을 통한 비대면의 형태로 진행되며 장기간 가정 내 머물게 되어 결식의 위험이 높은 아동의 중식 지도 부분에 있어서는 직접 배달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손기배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중식 지원과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안희묵 재단법인 엘피스 이사장은 "한창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해야 우리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영양가 있는 식사가 제공될 수 있기를 바라며 결식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늘어나 다음세대의 주역으로 성장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정서,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심리치료 및 프로그램, 교육 등 전문적이고 사회복지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재단법인 엘피스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문화사업과 장학사업 및 인적교류 사업 등을 통해 다음세대 리더인 아동·청소년이 건전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