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제3회 추경 종합심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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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제3회 추경 종합심사 가져
- 기정예산 대비 1,411억원 감액된 5조 5,939억원 원안 가결, 17일 본회의 상정
  • 입력 : 2020. 09.16(수) 21:44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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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TN]김태훈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영욱)는 16일 예결특위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 7,350억원보다 1,411억원(△2.5%)이 감액된 5조 5,939억원이 제출됐는데, 이 중 증액되는 학교정보화 인프라 구축 184억원, ICT 활용교육 244억원 등 교육사업비의 적정성과 교육부 보통교부금 감액으로 인한 학교교육환경 개선비 등 시설사업비 감액,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각종 교육사업 취소 및 변경에 따른 감액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여 재석의원 전원찬성으로 부대의견 3건을 채택한 원안가결 했다.

신영욱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교육부 보통교부금 삭감 및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비와 시설사업비를 감액 편성했지만 학교 무선 인프라 구축 및 화상교육 등 미래교육에 대비한 사업을 충실히 실현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 및 학생들이 코로나 19에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 및 시설에서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방역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심사를 한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빠른 시일내에 필요한 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은 오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edios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