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천윤식 시인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사회
[신간]천윤식 시인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 지난 21일 서산예술의집 초고에서 출판기념회
  • 입력 : 2020. 11.22(일) 18:40
  • 가금현 기자
사회
[사회/CTN]가금현 기자 = 천윤식 시인은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2020. 그림과책)를 출간하고, 지난 21일 서산예술의집 초고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기념회에 천시인의 가족과 맹정호 서산시장 등 문학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맹정호 시장은 "소중한 시집을 서산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각 도서관에 골고루 배포하겠다며 한 권의 시집이 탄생되기까지의 과정을 너무도 잘 안다"고 격려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환철씨는 "천윤식 시인의 이번 시집에서는 자연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보편적인 삶 속에서 철학적인 사유를 찾으려는 뚜렷한 경향을 보인다"며 "우리 주변 삶 속에서 극적인 장면들을 매우 잘 포착하여 시적의 순간들에 대하여 정갈한 시어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윤식 시인은 충남 서산 지곡면 연화리에서 태어나 12대째 거주하고 있는 '서산토박이'다.

월간시사문단 신인상으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서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윤식 시인의 시집은 서산문화서점과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