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N, 제11회 2충1효 전국백일장 '찾아가는 시상'

핫이슈
CTN, 제11회 2충1효 전국백일장 '찾아가는 시상'
  • 입력 : 2020. 12.11(금) 16:37
  • 이재필 기자/한성진기사/사진=박순신 기자
종합
핫이슈
사건사고
인터뷰
포토
스포츠
연예
동영상
[교육/CTN]이재필·한성진·박순신 기자 = 충청탑뉴스와 CTN충청교육신문(발행인 가금현)은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11회 2충1효 전국백일장 공모전 시상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취소되면서 찾아가는 시상식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 가금현 발행인을 비롯한 충남도교육청·태안군 출입기자는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안면고등학교(교장 한상영)를 방문, 종합장원(이동빈 2학년), 고등부 장원(박지은 2학년), 우수지도교사(강소산) 상과 상금을 직접 전달하고 축하했다.

안면고는 이번 대회에 9명이 출전 종합장원과 고등부장원, 우수, 장려, 입선 등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올해 교사로 첫 출발한 강소산 교사의 열정적인 지도력과 문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밑받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금현 발행인은 "2충1효 전국백일장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독려해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하 관계자분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특히 종합장원과 장원, 우수지도교사상 등 수상한 모든 입상자 여러분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상영 교장은 "멀리까지 직접 상을 들고 방문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더 많은 학생들이 이 같은 전국대회에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한 강소산 교사는 "올해 안면고등학교에 신규 발령받고 설렌 것도 잠시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 활동을 하지 못해 우울했었지만, 2학기가 되어 의미 있는 활동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2충1효 전국백일장 공모전 공문을 접한 뒤, 아이들을 모아 백일장을 준비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기쁨이 자리한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모든 아이들의 입상을 체감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제11회 2충1효 전국백일장 공모전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서산태안지회와 CTN충청교육신문이 주관하고 충남교육청과 충청탑뉴스, 소주가씨종친회, 한국서부발전 등이 후원했다.
이재필 기자/한성진기사/사진=박순신 기자 jefeel2@naver.com
data-matched-content-ui-type="image_sidebyside"